뼈해장국 먹고 디저트39 커피한잔 어때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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햇님이 나타나셨네요~^^​

눅눅했던 날씨 탓에 많이들

기분들이 다운되셨을텐데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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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뽀송뽀송 하게 오늘도

내일도^^ 기분 업해봐요~~

(우리도 광합성 해보아요^^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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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민으로 뼈해장국과 커피를 주문했어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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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날씨와 상관없이 배고픔은

항상 찾아오니까요;;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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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봉곡 시골뚝배기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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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거지가 일품인 뼈해장국과 쌀밥.

그리고 TERRA~

편안한 집에서 배민으로 시켜 먹으니~​

(뼈를 통째로 물어뜯어도 괜찮답니다ㅎ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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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문성디저트39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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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는 DESSERT39 (디저트39) 에서

시켰는데 ~ 너무 큰 사이즈라;;(1000ml)

놀랬네용 +.+ 빵(크로칸 슈)

도 맛있네용 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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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이 다시 좋아져 ~

이렇게 뭘 먹더라도 기분이 업되고 좋았네요^^

이웃님들도 남은 오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~

오늘도 이렇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