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부터 날씨가 많이 덥다고 느끼는 건 저 혼자만에 생각일까요 ~ㅎ 라디오에선 여름을 알리는 노래들로 신청곡들이 많이 나오네요 ^^ 가족들과 밥먹으러 ~ 쿠우쿠우로 (아이들이 좋아해서~ ㅎ 이리로) -사진은 집사람이 찍었어요ㅎ 인스타 워낙 좋아하셔서.. 아이들은 키즈방에서 잘 놀아요~ 덕분에 식사는 여유롭게 ^^ (아이들 가진 부모님들 아시죠? 그맘) 시간이 후다닥 지나가버리고 .. 마트에 장을 보러 ;; 갑니당~ 또 이것저것 넣어버리는 한사람; 고무딱지 사달라는 아드님 매니큐어 사달라는 공주님 그리고 이 집에서 가장 약한 나~ 그래 난 이해심이 많은것 뿐이야~ㅎ 집에 가는길에 아이스크림가게에 들러~ 절 위해 케이크 사주시는 아내분 ^^ 감사감사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