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 오늘 날씨는 태풍이 오려고 해서인지. 종일 흐리고 너무나도 덥네요~ㅜ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 하시면서~^^ 날씨는 덥지만, 마음만은 시원한 ~ㅎ 그런 날이었음 합니다~^^ 산책34 카페에 다녀왔어요 ~ 집에서 나와 조금만 걸어가면 이렇게ㅎ 약속이나 한것처럼 만난답니다~ ^^ (그쪽으로 가고 있었지만 ; 말이죠ㅎ) 너무 이뻐서 외관을 많이 찍어답니다ㅎ 더워서 약간에 체력에 무리가 왔지만 좋은 사진을 위해~ 찰칵ㅎ 언제 들어가냐구요ㅎ? 산책34 에 이제 들어갑니다~^^ 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ㅎ 너무나도 포근한 이분위기 ㅎ 조명때문인지 더 아늑해 보였던거 같아요 ~ (좋은 자리 스캔하기 발동중~) 또다른 공간도 역시 따스하고 포근해 빨리 자리에 앉아 ~ 분위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