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월에 마지막 날이네요 ㅜ 제가 블로그 시작한지 벌써 한달~ 오래동안 쓰지않아. 글을 다시 쓴다는게 쉽지 않았어요 ~ 그래도 이래저래 고심하며. 나름 쓰고 있다는게 신기할따름이네요^^ 이렇게 고심하며 보낸 5월이 끝나는 날~ 고생한 저를 위해 오름 식탁에 갔답니다 이곳에 가기전. 좋은 창가자리는 예약해야 앉을수 있다고 들었지만 ~그래도 야경보단 편히 음식을 나를수 있는 곳을 더 선호하는 타입이라 그냥 갔답니다~ ㅎ (야경 예뻐서 예약하고 가길 추천드려요~ㅎ) 오름식탁 내부 오름 식탁은 늘 다니던 길에 위치해 있어~ 금방 도착할수 있었어요~주차장도 큼지막해 주차는 편하게 댈수 있답니다ㅎ 오름 식탁 오름 식탁 serviceapi.nmv.naver.com 4층에 가게가 있다보니 계단이용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