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날씨가 33.5°C도🥵 여름인가요~ 너무도 더운 날씨~ 차안에 에어컨은 누가 만들었는지 고맙기만 하네요^^ 라디오에선 방탄소년단에 버터가 흘러 나오고~ (저도 버터처럼 녹아버렸죠ㅜ) 이렇게 무더운 날 시원한 맥주가 간절하네요ㅜ 청춘낭만비어 집 가까이에 있는 청춘낭만비어 ~ 그 간절함을 이루기위해 ^^ 퇴근과 동시에 후다닥~ 이곳을 방문했답니다ㅎ 들어왔는데요 ; ㅎㅎ 재미난 문구가 많이 보이네요~ 약간 봉구비어 같은 느낌~ ^^ 가볍게 마시며. 이야기 나누기엔~ 너무도 좋았답니다 .분위기도 ~ 메뉴판 음 뭘 먹을까~? 시원한 크림생맥주랑 바삭어포 그리고 치즈스틱까지 ㅎ 주문을 마치고. 크림생맥주 비어컵이 좀 탐나네요 ㅎ 바삭어포랑 치즈스틱 드디어 나왔답니..